심심한 똘이장군 2014. 3. 23. 20:27

 

 

 

목요일 아침간담회를 마친 후

감사님 회갑 축하 자리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직장이 아닌 가족으로서의 문화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