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경상도

경주 나들이 -첨성대-

심심한 똘이장군 2007. 10. 3. 18:01

천체를 관측하던 곳이다.

아니다. 하늘에 제사지내던 신전이다..

말들이 많은 "첨성대"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 모두 알고 있을 만큼

우리의 뇌리에 남아있는 첨성대.

 

첨성대는 밤에, 가족과 산책하면서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낮에는 절대 피하길.. 인상이 크게 남지 않는다.

 

주의할 것은 조명은 19:00~22:00까지만 이라는 것 같으니 확인해 보시길..

그리고, 입장료도 조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