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접하게 된/기타
나는 그를 죽이지 않았다
심심한 똘이장군
2007. 8. 14. 18:48
권력욕과 재물욕은 언제나 사람을, 사회를 망친다.
나눌 수 있음을, 정의를 생각치 않는 그러한 거대권력들.
그것이 영원한 것은 아님을 모른다.
누군가는 죽고 만다.
손에 피를 묻히지 않았다하여 어찌 죽이지 않았다 할 수 있을까.
언젠가는 그도 죽고 말겠지.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지.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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