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똘이장군 2014. 6. 8. 10:29

 

 

 

 

 

 

 

단양의 온달관광지. 능언스님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듣기도 하고, 단양주변의 풍광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속에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선조들은 어찌 이런 첩첩산중에 조용한 마을을 이루고 그들만의 삶을 살아 왔을까요.

온달관광지 입구에는 그네 타는 개가 있어 잠시 눈요기도 합니다.

아쉽지만 유명한 구인사는 다음으로 방문기회를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