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접하게 된/기타
대학로 도산 안창호선생님
심심한 똘이장군
2013. 9. 17. 08:27
얼마전 흥사단앞에 세워진 도산 안창호선생님 동상과 조형물. 흥사단이 벌써 100년이 되었네요.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의 죽음은 민족의 죽음이다." 지금의 청장년들은 어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