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접하게 된/책 블루마켓을 찾아라 by 김영한 심심한 똘이장군 2006. 4. 20. 22:42 권하고 싶지 않다. 총각네 야채가게도 그렇고 이 저자는 점점더 책장사꾼 처럼 느껴진다. 시대의 유행 트랜드에 따라 시기를 맞춰 책을 내어 놓는데 대체 정말 새로운 내용이 뭐지.. 마케팅과 블루마켓, 레드 마켓에 대한 개념의 구분부터 의문시 된다. 뭘 말하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