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용담저수지 캠핑
심심한 똘이장군
2013. 9. 28. 20:37
친구들과의 캠핑. 가족없이 우리들만의 밤. 아~~~좋다. 벗들과의 시간, 벗들과의 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