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접하게 된/영화
용의자 X
심심한 똘이장군
2013. 1. 7. 10:26
용의자X (2012)
Perfect Number
7.3
미스터리물임을 표방했는데,
추리를 해 나가는 재미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진행될 전개의 과정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미스터리 치고는 남녀간의 사랑이 너무 순애보적이다.
오히려 멜로물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