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접하게 된/영화

인디서울 2018 -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심심한 똘이장군 2018. 8. 25. 14:41

 

 

 

 

 

접하기 쉽지 않은 인디영화들.

서울 곳곳에서 무료상영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도 3월부터 12월까지 한달에 2번.

관심만 있다면 소소한 즐거움이 가까이 있는데, 그걸 잘 몰랐다.

오늘은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장윤미 감독의 '공사의 희로애락'

어떨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