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접하게 된/기타
잊혀진 대한민국v-너무 슬퍼하지마라
심심한 똘이장군
2007. 4. 8. 23:48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죄는 아닐진데
왜 죄를 지은것처럼 느껴지는가..
아~~ 답답하다.
누구에게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하고.
서로를 지켜야만 하는 분들.
세상은 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