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똘이장군 2009. 7. 31. 14:59

 

시사회에서 만난 이 영화

 난 이 영화의 포스터와 영화소개만 봤을 때는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

아 그러나 어드벤처 영화였다.

뻔한 결말이지만,

그안에 적당한 웃음을 버무려 놓은...

 

그런데 감독이

영화속에 전작의 이미지를 차용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존중인가? 과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