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찻잔의 차는 반을 마셔도 향기는 그대로다
심심한 똘이장군
2011. 5. 29. 21:22
찻잔의 차는 반을 마셔도 향기는 그대로다
찻잔의 차는 반을 마셔도 향기는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