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추석 달
심심한 똘이장군
2022. 9. 12. 20:16
쟁반 같이 둥근 달 보기가 힘들었던
부여 추석 밤 하늘.
그래도 달 보며 소원빌기
쟁반 같이 둥근 달 보기가 힘들었던
부여 추석 밤 하늘.
그래도 달 보며 소원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