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었는데 하게 된/의료관련
치병협, 사무국 서울대치과병원으로 이전
심심한 똘이장군
2008. 9. 16. 12:31
대한치과병원협회(이하 치병협)가 회장직무 대행으로 장영일 서울대치과병원장을 선출하고 사무국을 이전했다.
치병협은 그동안 채중규(연세치대병원장) 회장 체제였으나 채 회장의 사임으로 남은 임기동안 장영일 회장대행 체제로 전환되게 됐다.
아울러 치병협은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75-1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내로 사무국을 이전하고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치과계 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치병협은 전국치과병원을 대표해 회원 병원의 권익 신장에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