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평창동 cafe Motte
심심한 똘이장군
2022. 1. 23. 18:02
평창동 cafe Motte
창넘어
낮의 밝음도
밤의 어둠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손님 없는 넓은 공간을 나혼자 하는 여유로움 만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