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하루 마감은 잠시 나만의 시간으로...
심심한 똘이장군
2019. 10. 15. 18:37
또 흘러가고 말았다.
오늘 하루도
또 흘러가고 말았다.
오늘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