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똘이장군 2009. 3. 16. 01:16

 평창하면 떠오르는 여행지 중 하나가

허브나라죠?

아직은 겨울의 찬바람이라

아무것도 펴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 아기자기함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실내정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것들로 참 많이 꾸며져 있죠.

 

 

 

 

 

 

 

 

 

 

 

 

 

 

 

 

 아픈 다리도쉴겸

여유도 느낄 겸

허브로 만든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가족의 얘기도 해 봅니다

 

 

 

 

 

 

 

한쪽에는 선물가게와

갤러리

그리고 팬션도 있어서..

한번쯤묵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