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2011년 8월 22일 오후 10:17

심심한 똘이장군 2011. 8. 22. 22:18

자꾸 식탐이 생긴다.
스트레스 때문일까?
아니면 제풀에 못 견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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