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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내일의 길을 가는 줄 알았지만 어제의 길었을 뿐이구나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1. 5. 29.

내일의 길을 가는 줄 알았지만 어제의 길었을 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