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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분원5

취지는 교육과 연구, 그래도 수익은 는다? 개원가 제동 불구 치대병원 분원설립 줄이어 최근 많은 치과대학병원들과 의과대학병원들이 공동으로 혹은 단독으로 분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대 치과병원의 경우 관악분원 설립 추진과 함께 지난달에는 경기도 오산시와 오산서울대치과병원 건립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연세대 .. 2008. 11. 11.
서울대치과병원, 관악·오산분원 설립 추진” 장영일 병원장, 신사업 추진단장에 손호현 교수 선임 “오산에 서울대치과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오산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장영일(서울대치과병원) 병원장이 지난 달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산 분원병원 설립을 가시화했다. 서울대병원과 함께 분원 설립을 추진하는 서울대치과병원은 1만평.. 2008. 10. 31.
장영일 원장 “관악분원 수익창출 뜻 없다” 장영일 원장 “관악분원 수익창출 뜻 없다” 설립 추진 ‘변함 없이 확고’…전공의 배정 요청 ‘사실무근’ 2008년 10월 28일 (화) 강민홍 기자 rjunsa@gunchinews.com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하 병원) 장영일 원장이 관악분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고,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 2008. 10. 29.
관악분원대책委, 설립저지 기자간담회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관악분원설립저지 대책위원회(위원장 조대희, 이하 대책위)가 지난 14일 앰배서더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에 ‘첨단치과의료센터’(관악분원)를 2010년까지 건립하겠다고 밝혔지만 서울지역 개원가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여.. 2008. 10. 20.
“분원설립 막겠다” 서울대치과병원 분원 관련 결사 저지 재천 서울지부 대책위 회의 잠시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던 서울대치과병원 관악분원 설립문제가 다시 수면으로 부상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관악분원 설립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서울지부(회장 최남섭)가 강력한 분원 설립저지 입장을 재천명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14일 .. 2008.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