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 일찍 찾은 천제연
도착했는데.. 어?? 어??
왜 폭포가 없지.... 이상타. 여기 폭포라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여긴 천제연과 폭포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라네.
바로 여기가 천제연
그리고 여기가
폭포
폭포의 깨끗함 (우장함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런데 이녀석들 여기서도 슈!퍼!맨! 이네
승현아
아빠, 엄마 잘 찍어줘봐
우리도 신혼처럼 한번..ㅋㅋ
헉
우리가 이렇게 닮았단 말이야
어찌 세명의 표정이 이렇게 똑같냐
누가 부모 자식 사이 아니랄까봐서..
이걸 보니 정말 속일수가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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