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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책

블루오션 전략 by 김위찬외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6. 4. 20.

 

 

 

요즘 경영서적의 최대화두랄까 "블루오션"이란 것이
근데 말만 바뀌었을뿐
이책 또한 차별화전략과 큰 구분을 현실적 구분을 두지는 못한것 같은데...
과연 영원한 블루오션이라는 게 가능할까
블루오션이란 것도 종국에는 레드오션이 되는게 아닌가..

오히려, 내 생각에는
영원한 블루오션이나 레드오션은 없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반듯이 첨단산업은 아니라는 것이지 (최근에는 무조건 최첨단 산업만을 블루오션이라 이해하는 듯 하지만...)

모두가 사양사업이라고 하는, 성냥공장조차도,
경쟁자가 모두 철수해버리는 상황이 되면,
나름대로의 블루오션이 되어 버리는 것을..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유지, 개선, 발전하는 가의
전략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