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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미술

샤갈 러브 앤 라이프전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8. 9. 1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샤갈 러브 앤 라이프전

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

 

샤갈의 생과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

다만 삽화와 판화 중심의 작품들이다보니

샤갈의 색감을 느낄수 있는 작품들이 적었다는 아쉬움.


 

 

 

 

전시장 밖에는 샤갈의 기념작품들을 판매하기도 한다


 

 

 

 

전시장 밖에 쥘레게시 의 작품도 4점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갤러리치유에 전시했던 작품들과는 다른 작품이지만

이곳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