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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기타

성북동 바람과 나무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1. 3. 5.

성북구립미술관 옆에 위치한

바람과 나무

전시회 관람이나, 성북동 구경후에

잠시 들러서 쉴만한 공간...

단순해 보이는 인테리어이에도 불구하고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수다떨기엔 그만 ^^

 

다만, 커피맛에 대한 높은 기대는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