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간다는게 죄는 아닐진데
왜 죄를 지은것처럼 느껴지는가..
아~~ 답답하다.
누구에게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하고.
서로를 지켜야만 하는 분들.
세상은 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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