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엘류의 책들이 서점의 한켠을 채우고 있는 인기 작가이듯이 파트리크 쥐스킨트라는 작가가 한때를 채우던
시기가 있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전에..
예전에 읽었던 책의 첫장을 넘겨보니
내가 예전에 이런말을 적어 놓았다
그래, 누구에게나 냄새는 있겠지
나의 냄새,
너의 냄새,
우리의 냄새.
하지만 자신의 지저분한 냄새는 맡지 못한 테,
(자신의 냄새에는 이미 무감각해졌나?!)
남의 지저분함만을 탓한다.
오늘도 그렇게.. 1996.06.23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었네
쥐스킴트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던때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전에..
예전에 읽었던 책의 첫장을 넘겨보니
내가 예전에 이런말을 적어 놓았다
그래, 누구에게나 냄새는 있겠지
나의 냄새,
너의 냄새,
우리의 냄새.
하지만 자신의 지저분한 냄새는 맡지 못한 테,
(자신의 냄새에는 이미 무감각해졌나?!)
남의 지저분함만을 탓한다.
오늘도 그렇게.. 1996.06.23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었네
쥐스킴트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던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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