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2011년 8월 24일 오후 10:51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1. 8. 24.

몰아치기로 산 책들을 다 읽었다. 그리고 설레임을 가지고 또 몰아치기로 책을 주문한다. 인터넷의 편리함이 좋기는 하지만, 왠지 서가들 사이를 헤매이고 다니던 옛날이 그립기도 하다. 아~~ 책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