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56 박현숙샘 생일 파리~~~ 이쁜척은 시러요 본인은 아니라지만 자꾸 토끼라면서 얼굴 작다고 하지만 놀란 나는 ... 엽기적인 토끼만이 떠오른다 2005. 6. 17. 윤원팔계장님 생일 츄카, 창경궁 나들이 오늘의 주인공 원팔계장님 !!!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계장님 생일축하합니다~~즐거워즐거워 잘찍어 달라 그리 애원을 했구만... 은경새~~~에~~~엠 과장님 싸오신 김밥은 너무 맛나... 냠냠냠 다음에 또 가져오시라 해야겠다 2005. 4. 29. 하롱베이, 로얄호텔 드뎌 그리도 가고 팠던 하롱베이 하룻밤을 묵었던 로얄호텔이다. 카지노는 별로 볼것은 없어보이고, 그래도 호텔은 나름대로 좋았는데. 습기가 많은 날씨로 인해, 잠은 편하게 자지 못했다 하롱베이는 정말 아름다웠다 안개로 인해 노심초사했지만 올라탄 조그만 배에서 (물론 배안에는 .. 2005. 4. 12. 수상인형극, 씨클로 베트남의 수상인형극 재미는 있는데, 내용에 대한 안내 리플렛이 없는관계로 내용 파악이 안되어서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한 감을 느끼게 된다 하노이시에서 씨클로도 타고 내 몸무게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그래서 뒤에서 웃으면서 자기도 애가 둘이라면서, 마냥 사람좋은 웃음.. 2005. 4. 12. 베트남 호치민 영묘와 영빈만찬장, 호치민 사원 베트남의 건물들은 성냥갑을 세워놓은듯 베트남의 첫날 첫밤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째즈바에서 글쎄 분위기는... 젊은 연주자와 나이먹은 청중. 베트남의 전통국수 진한 국물 맛있다 어디더라 이놈의머리는 기억하고 담쌓았나 보다 하여간 나름대로 멋지던걸 누워서 잠한숨 잤으면 좋겠.. 2005. 4. 12. 특수법인화 워크숍 인사계 정창우샘 비서실장 이성혁샘 치과분립준비단에서부터 무지무지 고생많은, 오늘의 치과를 있게 한 멤버들이다 원무수납 사무실장 이원봉샘 감사실의 김병갑샘 (김병갑샘은 고등학교 후배되더라... 이런 인연이) 관리계의 철인.. 6시만 되면 나갔다 들어오시는 절대 제시간에 퇴근.. 2004. 11. 21.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