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접하게 된/음악45 조동진 - 작은 배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던 그때, 모든 족쇄들을 뒤로하고 어디론가 훌훌 떠나고 싶을때가 있었다. 그런데 난 너무 작았다. 떠날수 없었다. 작은배 처럼... 2011. 11. 4. Eagles의 Desperado Eagles의 Desperado 역시나 추천받을 만한 멋진 곡이네요. 2011. 10. 28. 조규찬 - 믿어지지 않는 얘기 나가수가 아니더라도 더 보고 들을수 있겠지 2011. 10. 24. 조규찬 - 소중한 너 조규찬과 박선주의 소중한 너.. 들을수록 소중해지는 2011. 10. 24. 조규찬 - 무지개 조규찬의 18세 작품. 무지개 2011. 10. 24. 빅마마 소울!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노래하다 4명 이었을 때의 빅마마도 좋았지만, 2명의 빅마마소울도 대단. 병원의 이런 음향에도 이런 멋진 음악이라니... 귀와 가슴이 즐겁다. 2011. 9. 2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