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279 하롱베이, 로얄호텔 드뎌 그리도 가고 팠던 하롱베이 하룻밤을 묵었던 로얄호텔이다. 카지노는 별로 볼것은 없어보이고, 그래도 호텔은 나름대로 좋았는데. 습기가 많은 날씨로 인해, 잠은 편하게 자지 못했다 하롱베이는 정말 아름다웠다 안개로 인해 노심초사했지만 올라탄 조그만 배에서 (물론 배안에는 .. 2005. 4. 12. 수상인형극, 씨클로 베트남의 수상인형극 재미는 있는데, 내용에 대한 안내 리플렛이 없는관계로 내용 파악이 안되어서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한 감을 느끼게 된다 하노이시에서 씨클로도 타고 내 몸무게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그래서 뒤에서 웃으면서 자기도 애가 둘이라면서, 마냥 사람좋은 웃음.. 2005. 4. 12. 베트남 호치민 영묘와 영빈만찬장, 호치민 사원 베트남의 건물들은 성냥갑을 세워놓은듯 베트남의 첫날 첫밤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째즈바에서 글쎄 분위기는... 젊은 연주자와 나이먹은 청중. 베트남의 전통국수 진한 국물 맛있다 어디더라 이놈의머리는 기억하고 담쌓았나 보다 하여간 나름대로 멋지던걸 누워서 잠한숨 잤으면 좋겠.. 2005. 4. 12. 이전 1 ···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