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전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이
과연 절대적인 것인가?
그리고 영원히 절대적이어야만 하는 것일까?
상대성은 인정될 수 없는 것일까?
그냥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단어이지만,
그속에서 작가는 또다른 의미들을 찾아내고,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최근의 논란들을 보면서,
과연 한 국가의 국어에 대한
정의라는 것의 의미와
그것을 결정짓는 주체는 누가 될 것인가를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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