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잠실야구장.
헐 무슨 사람이 이리 많은지,
외야석에 간신히 엉덩이를 붙이고.
이곳은 기아팬과 두산팬이 공존하는 곳.
트레비스가 좀 불안했으나,
오늘은 종범신이 모든걸 해결해준덕에
두산에 승!!!
이용규선수 간지납니다
돈암 방과후 야구학교 유니폼을 입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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