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그리 흥미로운 책은 아니었다.
내용 자체는 최근의 컨설팅이나 비전, 미션 설립, 조직변화이론등에 관련된 내용이다.
결론은 항상 동일한 형태로 나오게 되는데 (다른 서적도 마찬가지지만)
변화의 리더는 CEO와 같은 사람들이 아닌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CEO가 그러한 장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의 중요성!!
그리고 변화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것이라 것.
이것이 가장 핵심 단어로 보여진다.
문제는 변화의 한가운데 있는 자신이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모른다는게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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