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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음악

김거지 -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네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3. 10. 1.

가을이니까...

 

김거지...

이름만큼이나 특이하네...

그리고 가을의 시작에 딱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