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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음악

조동진 - 작은 배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1. 11. 4.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던 그때, 모든 족쇄들을 뒤로하고 어디론가 훌훌 떠나고 싶을때가 있었다. 그런데 난 너무 작았다. 떠날수 없었다. 작은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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