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이들과 만들어 본 나노블럭.
이번에는 자동차 시리즈.
노랗고, 빨갛고...
100피스정도 적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크기는 다른 나노블럭 시리즈와 다르지 않다.
만드는 동안의 집중도도 여전하다.
그런데 ㅜㅜ 보관장소가 점점 줄어들어 처치곤란 수준이 될까? 말까? 아슬하다.
나노블럭의 인기가 과거보다 꺽인게 위안이랄까?!
'어쩌다 접하게 된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Russia World Cup이 기대된다 (0) | 2017.12.03 |
---|---|
MBC 기분좋은 날 촬영 (0) | 2017.08.14 |
2016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0) | 2016.11.27 |
계절의 변화, 그리고 느림 (0) | 2016.08.27 |
유용한 금융정보 모아보기 사이트 (0) |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