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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책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7. 3. 10.
출판사
마젤란
출간일
2005.6.25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반드시 해야만 할 중요한 업무모델로 4가지를 들고 있다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고 하지도 말아야 할 시간만 낭비하는 업무를 블랙홀 업무라고 한다

 

1. 골드스타
   업무처리 능력이 있는 사림이 즐거움을 느끼면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2. 빅D
   중요한 업무는 비록 그 업무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 맡아야 하

   기 때문에 빅D라고 함. 달가워하지 않는 부하직원에게 중요한 일믈 맡겨야 하는 경영관리자

   에게도 나름의 극기심이 필요하다
3. 황색기
   열의는 있으나 능력이 부족한 부하직원에게 회사의 중요한 업무를 맡길 때는 황색기란 아이

   콘이 경계의 신호가 된다. 경영관리자가 직원에게 이런 일을 맡길 때는 훌륭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능력을 보완해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4. 적색기
   회사의 중요한 업무를 의욕도, 감당할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맡기려 하는 경우.. 적색기는 그

   런 결정을 중단하고 재겸토하라는 신호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관리자라면 골드스타의 모델이 되도록 빅D,  황색기, 적색기의 업무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조언, 그리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업무담당자를 바뀌기도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업무의 중요도와 담당자의 업무능력, 또한 그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만족감등을 가지고 제대로 된 업무배치를 통해서만이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업무달성을 이룰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SWOT분석의 틀을 이용한 업무모델의 구분이 특이한 경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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