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박용우
영화로써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 두 배우가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하네..ㅋㅋ
여성스러운 살인자 (최강희)와
소심한 대학강사 (박용우)
처음엔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그런대로 웃을수 있고 심각하지 않게 해주는 영화
최강희, 박용우
영화로써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 두 배우가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하네..ㅋㅋ
여성스러운 살인자 (최강희)와
소심한 대학강사 (박용우)
처음엔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그런대로 웃을수 있고 심각하지 않게 해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