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리더십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 을 리더십이라고 한다면 사실 성공의 역사가 되었던 그렇지 못한 역사가 되었던 많은 리더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동일한 분야의 성공한 위인들을 통해 리더십을 분석한다.
리더십을 과정이라 정의했지만, 결국은 목표 달성이라는 결과론에 매달리고 있다.
성공적인 리더십을 위해 리더가 항상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특성, 기술 및 행동인 '리더십 에센스 Leadership Essence)' 는‘리더의 성취욕’ ‘에너지’ ‘의지’ ‘리더십 모티베이션’ ‘정직’ ‘자신감’ 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훌륭한 리더들은 성취욕이 높고 활력이 차고 실패나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이끌겠다는 강한 리더십 모티베이션이 있다. 또한 정직해서 신뢰할만하며, 자신감이 있어서 부하들이 의지할 수 있고, 그 결과 부하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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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형 리더십(Strongman Leadership) 지시형 리더십 또는 권위형 리더십으로 불린다.
거래적 리더십(Transactional Leadership) 부하와 리더와의 관계를 거래관계로 보고 부하가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을때 합당한 보상을 통해 부하들의 동기를 부여하는 리더십을 말한다. 부하들의 조직에 대한 공헌도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보상하는 것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본다.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 조직의 성공을 위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조직의 변화를 위한 방법으로서 변혁적 리더십에는 리더의 카리스마, 영감, 지적 자극, 부하들에 대한 개별적 고려를 강조한다.
수퍼 리더십(Super Leadership) 권한과 책임을 위임함으로써 부하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를 처리할줄 아는 셀프리더(Self-leader)로 만들어 주는 리더십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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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이들은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했을까?
아니면, 결과에 따라 필요에 따라 그들의 리더십을 꿰맞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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