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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마흔넷 생일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4. 4. 14.

 

 

생일 챙겨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한 가족과의 저녁시간 이었습니다(저녁이 되어서야 집사람은 오늘이 제 생일인 줄을 알았네요 ㅜㅜ). 마흔넷 이제는 적지않은 나이의 무게를느끼면서 나이 값 하기위해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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