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빔밥 광고입니다.
말로만 국격에 한식의 세계화라고 떠드는데,
타임스퀘어에 광고될 이런 광고를
무한도전을 시도를 해 보네요.
그런데 이런 활동에도 불구하고
어떤 분들은 이 프로그램을 좌파라고 할까요?
나라 걱정하고, 국민 잘살자고 하는데
좌가 있고 우가 있나요?
아무쪼록 우리나라와 비빔밥을 알리는데 일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ly 커피 (0) | 2010.12.12 |
---|---|
글과 작가, 그리고 지식인 (0) | 2010.12.12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0) | 2010.12.08 |
사람들 앞에서 얘기할 때 염두에 둘 일 다섯 (0) | 2010.12.01 |
자기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0) | 201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