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땡겨했던 illy 커피
그러나 조용히 다가왔던 illy도
이제는 조용히 자리를 내주는가...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지내는 것이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평온함을 가져다주며 고독을 완 (0) | 2011.01.03 |
---|---|
희망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낫다 (0) | 2011.01.03 |
글과 작가, 그리고 지식인 (0) | 2010.12.12 |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 (0) | 2010.12.09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0) | 201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