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illy 커피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0. 12. 12.

한동안 땡겨했던 illy 커피

그러나 조용히 다가왔던 illy도

이제는 조용히 자리를 내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