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올해는 길상사가 아닌 아파트옆 흥천사. 가족 모두의 행복과 주변분들의 행복을 빌어본다.
길상사에 비해 작은 규모이지만, 사람이 혼잡하지 않아 오히려 정성을 들이기에는 더 좋다
'어쩌다 접하게 된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카엘 나눔회 (0) | 2012.06.11 |
---|---|
죠셉의 커피나무 그리고 미카엘 나눔회 행사 (0) | 2012.06.10 |
( 병)아리 실종사건 (0) | 2012.05.06 |
잠실점령 기아타이거즈 (0) | 2012.05.03 |
조개찜 (0) | 201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