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고 싶지 않다.
총각네 야채가게도 그렇고 이 저자는 점점더 책장사꾼 처럼 느껴진다.
시대의 유행 트랜드에 따라 시기를
맞춰 책을 내어 놓는데
대체 정말 새로운 내용이 뭐지..
마케팅과 블루마켓, 레드 마켓에 대한 개념의 구분부터 의문시 된다.
뭘 말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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