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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기타

새로운 식구, 작은 병아리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2. 4. 16.

 

 

새로운 우리가족. 제법 똘망똘망한것이 닭으로 자랄 놈이라 의심치 않는다. 물달라고 삐약삐약 의사표시도 하고, 졸립다고 투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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