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작가님의
'추억여행' 전시회.
시국은 우울하지만
잠시나마 다른 생각에 빠질 수 있어 좋다.
어린 시절 내려가곤 했던 외할아버지댁은 떠오르게 하는 풍경.
선명한 분홍의 아름다움
겨울을 깨치고 나온 봄의 추억.
직원을 너무도 닮은 그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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