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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영화

아저씨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0. 9. 7.

 

 

 

원빈의 원빈에 의한 원빈을 위한 영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러나 꽉짜여진 스토리를 기대하지는 말자

딱 그 정도의 액션에, 딱 그 정도의 결말

 

간결하면서도 직선적인 액션과 직선적인 스토리

 

 

내면을 감추고,

감정을 억제해야 하는 캐릭터라고는 하나,

너무 무거운 목소리 톤은 무언가 부자연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빈은 멋진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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