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쩌다 접하게 된/영화

영화는 영화다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8. 12. 30.

 

 소지섭의 우울함이 가득찬 눈빛은

여전히 설레임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거기에

강지환이라는 배우의 새로운 모습은,

 

이 영화가

왜 저예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준다.

 

영화가 실제같고

실제가 오히려 상상속의 영화같은 세상

무엇이 영화고 무엇이 실제일까?

그 답은?

 

영화는 정말 영화일까?

'어쩌다 접하게 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잉  (0) 2009.07.31
과속 스캔들  (0) 2009.01.28
울학교 ET  (0) 2008.12.28
플라이 미 투 더 문  (0) 2008.11.19
월-E  (0)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