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전
혜화아트센터
갤러리 치유에서의 인연
윤정희 작가님의 밝은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작품들.
예전보다 색들이 더 다양해지신듯,,,
그만큼이나 밝은 에너지들은 더 다양해지고.
시그니처인 오리들의 표정과 자세의 디테일과 유머스러움도 더 늘었다.
윤정희 작가님의
커피잔 속 커피콩나무 작품은 많이 눈독을 들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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