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편리한 대로 뜯어 고친게 아니라 가만히 있는 그대로 자연에 다리며 집을 올려놓았어.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하고 교감하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 -영화 가을로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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